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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22일 금요일

스위스... 마지막날...

인터라켄에서 제네바로 출발...

가이드 아저씨 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보이는 인터라켄의 풍경..

 인터라켄은 두개의 호수 사이에 있는 마을이라 Interlaken이라고 이름 지어졌다고 한다.

 그냥 제네바로 가기보다 점심 굶고 선택한 스위스의 산간지역

차창밖으로 보는 한적한 마을 풍경...
 
이곳이 알프스의 한적한 마을...
 
 고갯길에서 잠시 쉬어가며..

 아침 햇살을 받으며~
 
 ^^ 누구집인지는 모르겠지만...

 고갯길에서~

 멀리 보이는 고성... 그뤼예르성...

그뤼예르~ 일정에 없던 생각치 못한 수확~

 그뤼예르 성 입구에서..

 그뤼예르 성 안 풍경...

 참 이쁜 마을...

 ^^

 마을 구석구석 참 이쁘게 꾸며져있다..

 와락~ ^^

 참 한적하고 평화로운 모습

 담쟁이가 멋있게~

 마을안 교회도 보이고~

 가이드 아저씨가 열씸히 찍어주심~

 정면에 보이는 카페.. 꽤 유명한 카페라고..

 카페를배경으로~

  카페 앞에서~

 마을 곳곳이 아름답다..

 사립문도 열어보고~ 

 이곳에 Giger라는 에일리언 디자인한 사람의 박물관이 있다.

 Giger 박물관 앞에서...

 그뤼예르 성의 뒷골목..

그뤼예르 성을 배경으로~

 그뤼예르 성을 상징하는 동물이 닭이란다..
그래서 집집마다 닭모양의 조형물이 있다..

 제네바의 풍경...레만호수의 모습...

 제네바의 꽃시계 앞에서~

레만호수의 분수~
 
레만 호수는 면적이 서울시 면적만하다고 한다.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보이는 알프스 산맥~

나중에 기회가된다면... 스위스만 따로 한번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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