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호텔 창밖 풍경... 오를리 공항이 보인다..
호텔 조식.. 프랑스라 그런지 빵이 맛있다..
베르사이유 궁전 입구.. 부분부분 금칠한곳이 번쩍번쩍...
궁전에 들어가기위해 줄선 사람들...
아침부터 북적북적...
궁전앞에서 인증샷~ ^^
궁전에 들어와서 한컷~ 건물마다 금장식이 화려하다..
궁전안의 예배당.. 화려한 파이프 오르간과 멋진 천장화...
다시 밖으로 나와서~ ^^
베르사이유 궁전의 정원
멀리 연못도 보이고...
지나가는 외국인에게 사진 한장 부탁해서 찍고~ ^^
1층에는 멋진 조각상과 그림 초상화 등이 있고...
2층으로 올라가면 각 방마다 이렇게 화려한 벽장식과..
화려한 장식 그리고 그림들로 수놓아져있다..
여긴 밤마다 무도회가 열렸다는 거울의 방...
왼편으로는 거울이 오른편으로는 정원이 내다보이는 창이 있고
화려한 샹들리에와 장식으로 화려함을 뽐내고 있다..
베르사이유 궁전의 정원
멀리 연못도 보이고...
지나가는 외국인에게 사진 한장 부탁해서 찍고~ ^^
궁전을 나서기전 문앞에서....
다시 버스타고 이동~
창밖으로 자유의 여신상이 보인다.
프랑스가 미국에 자유의 여신상을 선물 보내고 그 보답으로 받은거라고..
크기는좀 작다... 뉴욕 자유의여신상을 바라보는 방향으로 서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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