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의 마지막날...
힐튼호텔에서 맞이하는 마지막 아침...
여기는 루브르 박물관 입구~
역시 루브르하면 떠오르는 유리로만들어진 피라미드 구조물..
인증샷 한컷... 바람은 많이 불었지만 그래도 날씨는 많이 좋아졌다..
그 유명한 비너스~
비너스상앞에서 인증샷~
정교한 조각상..
말이 필요없는 조각상들이 많다..
예술품도 멋지고 건물도 화려하고 사람도 많고..
사모트라키의 승리 상..
많은 인파속에서 사진한장..
나도 한장...
많이 봐왔던 그림한장...
가까이 하기엔 너무먼 모나리자...
모나리자 그림은 멀찌감치에서 보도록 띠가 둘러쳐져있다..
지옥의 문... 기둥과 위쪽으로 지옥을 나타내는 조각들이 정교하게 표현되어있다.
지옥의 문앞이지만 행복하게~ ^^
지옥에서 고통받는 노예의 모습...
이것도 고통받는 노예...
히드라를 잡는 헤라클라스...
에로스와 프시케..
참 아름답게 만들어진 조각상..
출구쪽 엄청나게 많은 인파들...
루브르 박물관 관람을 마치고..
스위스행 기차시간 사이에 잠시 향수 박물관으로...
안에는 촬영금지...
향수에 대한 여러가지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작은 샘플도 하나씩주고..
스위스행 떼제베를 타고~ 이제 스위스로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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