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이와 함께한 만찬 Newton역 인근에서..
싱가포르의 맥주인 타이거 맥주..
나름 맛있다..^^
다른 음식들 소스에 찍어먹으면 맛난 빵?
블랙 페퍼 크랩..
후추의 살짝 매콤한 맛이 일품이다..
게살이 꽉차서 맛났던 음식 ^^
칠리 크랩..
약간 달달하면서 맛나다
역시 게가 큼직막해서 좋았다.
라라 였던거 같은데 조개 요리
소스는 마파두부 소스 비슷한 느낌?
미나리 무침 비슷한 싱가포르 음식.. 이름은.. 잘모름..
스팅레이... 뭐 가오리 찜이라고 보면 됨
간만에 태진이 만나서 제대로 얻어 먹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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