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에서의 마지막.. 귀국길..

 

싱가포르 창이 공항의 푸드코트..

현지 에이전트가 사준 국수..

이름을 알수는 없지만.. 독특한맛..

나쁘진 않았음 ^^

면세점..

한국행 비행기~ 드디어 집으로~

긴 비행을 위해 맥주도 한캔 마시고~

닭고기와 잡채를 반찬으로 밥도 먹고

디저트로 아이스크림까지 먹고 이렇게 출장은 끝~ ^^

싱가포르에서의 심야 투어~

마리나 베이 인근의 호수

쌍용건설이 지었다고 하는 마리나 베이 저 배모양의 구조물에는 수영장이 있다

그리고 또 하나의 명물 대관람차..

마리나 베이 호수 맞은편에 있는 머라이언.. 

큰 하얀 머라이언상의 뒷모습과 작은 머라이언상

싱가포르의 명물을 한 컷에~ ^^

6성급 호텔... 싱가포르 독립전에 만들어진 건물로 확실히 럭셔리 해보임..

과일의 왕이라는 두리안...

저 누리끼리한 과육을 먹는 것인데..

약간 꾸릿한 냄새가 남 맛은 달짝지근하면서 시큼한 독특한 맛

싱가포르에서의 만찬

태진이와 함께한 만찬 Newton역 인근에서..

싱가포르의 맥주인 타이거 맥주..

나름 맛있다..^^

다른 음식들 소스에 찍어먹으면 맛난 빵?

블랙 페퍼 크랩..

후추의 살짝 매콤한 맛이 일품이다..

게살이 꽉차서 맛났던 음식 ^^

칠리 크랩..

약간 달달하면서 맛나다

역시 게가 큼직막해서 좋았다.

라라 였던거 같은데 조개 요리

소스는 마파두부 소스 비슷한 느낌?

미나리 무침 비슷한 싱가포르 음식.. 이름은.. 잘모름..

스팅레이... 뭐 가오리 찜이라고 보면 됨

간만에 태진이 만나서 제대로 얻어 먹었다 ^^

싱가포르의 거리모습

버스 정류장.. 일본이나 영국처럼 차량 통행 방향이 반대..

길건너 지하철 역 출구

스타벅스 간판도 보이고...

Novena 지하철 역과 쇼핑센터..

안쪽에선 택시 바깥쪽에선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

지하철 역...

지하철역 주변 약도..

개찰구..

이곳엔 세븐일레븐이 많다..

지하철역 푯말 Novena역..

밤이라 한산한 거리...

이슬람 사원 같은 건물도 보이고..

중국풍의 사원인듯한 건물도 보인다..

싱가폴에서의 로컬푸드 체험...

뭔가 이름을 알 수 없는 달달하고 시원한 음료..

쌀국수... 비스무리한 볶음면...

나름 먹을만함...

코코넛이 들어가 있다는 떡? 달달함..